[🔥섀캐 이야기]이재정님, 조원영님 < 한겨레21 뉴스큐레이터팀 - 밀레니얼의 정치적인 글쓰기> 후기



국회 동료인 언니의 추천으로 섀도우캐비닛에서 진행한 <밀레니얼의 정치적인 글쓰기> 강좌를 들었다. 작가님들의 각종 노하우와 경험들을 쭉쭉 전수받고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국회에 온 이후로 동세대 여성들과의 연결이 단절된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종종있었다(사실 그러면 안되는데..!!). 이렇게 생동감 넘치는 대화는 너무 오랜만이라 정말이지 신났다!!ㅠㅠ
강의 중에 작가님들이 아이템을 선정하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직관’이라는 말이 와닿았다. 밀레니얼 세대, 페미니스트로서 느낄 수 있는 ‘직관’들을 말로, 언어로 설명하고 설득해나가는 것을 주저하지 말고 더욱 적극적으로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됐다. 국회 역시 아이템을 선정하고 이슈화하고 정책으로 법으로 만들어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한 곳이기 때문에 공감도, 반성도 많이 들었다. 국회 피플들에게 과제도 많이 주셔서(ㅎㅎ) 책임도 막중해졌다!
이것저것 배울 점이 많았지만, 서로에게 임파워링이 되는 시간이었다. 꾸준하고 성실하게 각자의 족적을 글로 남기기로 다짐!ㅎㅎ
요즘 읽고 있는 마사 누스바움의 <타인에 대한 연민>에는 분노, 시기, 혐오 등의 감정이 두려움에서 비롯된다는 말이 나온다. 많은 여성들이 두려움 없이 각자의 능력을 맘껏 뽐내면서 서로가 서로의 장을 더욱 넓혀나가면 좋겠다.
(*강조*)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는 반드시 여성 지역구 30%이상 의무공천 이뤄내야 하는데, 여러분...관심과 응원이 필요합니다!!!!!!

- 이재정 (국회 보좌진)



[섀도우캐비닛: 한겨레뉴스큐레이터 - 밀레니얼의 정치적인 글쓰기]
"나"로부터 시작하는 기사!
"나대면 좀 어때"로 펼쳐지는 우리들의 목소리!
"혼자가 아니야"로 이어지는 따스한 감동들!
"나도 한번 해볼까?"로 이어지는 다짐까지!!!
한겨레뉴스큐레이터에서 돌아가며 멋진 기사들을 쓰고 있는 4명의 밀레니얼들의 이야기가 하나 하나가 마음에 꽂히고, 참여한 사람들이 더욱 궁금해지고 직접 만나고 싶어지는, 시간이었다!
'든든한 연대' 의 알고리즘으로 계속 계속~멋진 사람들이 모여드는 '희망의 샘'이 되어준 섀도우캐비닛!!!
2시간 반은 너무나도 짧았다!!! 너무나도!!!! ㅋㅋㅋ

- 조원영 (섀도우캐비닛 캐비닛멤버, 1인시민활동가, 쓰잘떼기종합상사 치마사장, 커뮤니티 스타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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