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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뉴스
👥 최소인원 10명
📆 12/19(토)
🕣 오후 4시 00분
💻 온라인 ZOOM

👤 스피커 천다민(안평)님은
NEWNEEK(뉴닉) 에디터/ 유튜브 '채널수북' 운영자
밀레니얼을 위한 콘텐츠 플랫폼 뉴닉의 에디터 천다민. 북튜브 '채널수북'을 친구들과 함께 운영 중이고, 메일링 서비스 '안평의 산책일기'를 1년 넘게 지속 중인 크리에이터이기도 하다. 읽고 보고 느끼고 쓰는 것으로 삶의 많은 부분을 채우고 있다.
👉🏻 안평의 산책일기 구독하기 (클릭 시 새창으로 이동합니다.)
👤 스피커 정인선님은
블록체인 미디어 <코인데스크코리아> 기자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코리아>의 정인선 기자. 대학에서 정치학과 중어중문학을 전공했다. 금융, 유통, 인증, 게임 등 블록체인 기술 활용 사례를 주로 취재하고 있다. 인간과 기술, 민주주의가 만나는 지점에 관심이 많다. 일하지 않는 날엔 달리기와 요가를 한다.
👉🏻 정인선 기자의 기사보기 (클릭 시 새창으로 이동합니다.)
👤 스피커 정성은님은
콘텐츠 제작사 '비디오 편의점' 대표 PD
편의에 맞게 영상을 만드는 <비디오편의점> 제작자 정성은. 동아일보 <2030세상> 필진으로 4년째 칼럼을 쓰고 있다. 친구들과 을지로에 '디지털비디오시티' 작업실을 차려 대부분의 시간을 그 곳에서 보내고 있다. 작업실, 모임 공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공간 대여 서비스도 하고 있다. 청계천의 정취를 느끼고 싶은 사람은 디지털비디오시티로 놀러가면 된다.
👉🏻 디지털 비디오시티 놀러가기 (클릭 시 새창으로 이동합니다.)
👤 스피커 임경지님은
연구활동가/ 주거정책 덕후
한겨레21 뉴스 큐레이터 자칭 마감 꼴찌 담당 임경지. 게을러서 프리랜서로도 적합하지 못하고, 미련해서 N잡은 커녕 사이드프로젝트는 고사하고, 직장에 다닐 땐 직장에만 충실하다는 사람. 눈뜨면 LH 홈페이지부터 열어본다는 주거정책 덕후. 세입자도 좋은 집에서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주택정책을 공부하고 있다.
📒 "밀레니얼, 이제 의제 설정은 우리가 한다"
■ 악마에게 마이크를 주지 마라 (링크)
■ 성희롱도 예방하는 공정주택법 (링크)
■ 김희애도 성별 임금 격차 (링크)
■ 마크는 틀렸다 (링크)
■ 가이드가 되는 가이드라인 (링크)
■ 세계적 흐름, ‘혐오를 혐오’ (링크)
■ 위력적’ 장례식, 상주: 안희정 (링크)
■ 군대가 끌어안은 양심의 자유 (링크)
■ 아무도 상처받지 않을 단어 (링크)
<한겨레21>이 고른 주간 뉴스, <뉴스큐레이터팀>이 발행한 기사들이다. 블록체인 전문매체 기자, 뉴미디어 매체 에디터, 영상제작 PD, 주거정책 연구활동가 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두 밀레니얼이다. 매주 우리 사회가 주목해야할 뉴스를 고르기 위해 복작복작 머리를 맞댄다. “이 주제 어때”라는 말로 누군가 질문을 건넸을 때, 이들의 단톡방이 분주해진다. 밀레니얼 세대인 이들이 뉴스를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밀레니얼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회적 가치는 무엇일까. 밀레니얼이 분노 혹은 동의하지 못하는 일들은 무엇일까. 의제를 설정함에 있어 각자가 지향하고 있는 것들은 무엇이며, 지양하고 경계하는 것들은 무엇일까. 이들은 어떤 마음과 태도를 가지고 뉴스큐레이터팀을 운영하고 있을까. 매주 마감에 시달리는 마감노동자의 이야기, “이것을 주목해야 해요"라며 끊임없이 우리에게 “어떤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4명의 이야기가 궁금한 분들에게 이 이벤트를 추천드립니다.
들어가며 : 본인 스스로 뽑은 가장 잘 쓴 뉴스 PICK
PART 1. 의제 찾기
PART 2. 탐색, 탐구
PART 3. 글쓰기
PART 4. 기사가 나간 후(마감의 짜릿함과 댓글을 보면서)
마무리 : 지난 8개월을 돌아보며 회고하기
💭 이런분들과 함께하면 좋을 것 같아요!
■ 밀레니얼이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
■ 좋은 뉴스를 선별하는 눈을 가지고 싶은 분
■ 언론, 영상제작, 연구활동 등의 영역에서 직업을 찾고자 하는 분
■ 좋은 밀레니얼 동료를 만나고 싶은 분
📆 프로그램 일정
12월 19일 토요일 오후 4시 ~ 오후 6시
■ 4:00 ~ 4:10 스피커 소개 및 관객과의 인사
■ 4:10 ~ 5:10 스피커의 강연
■ 5:10 ~ 6:00 묻고 답하기 - 사전질문, 현장질문 모두 환영합니다 🙌🏼 (아래 Q&A 상품문의에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 본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온라인 링크는 모임 시작 1시간 전 회원가입 시 작성하신 이메일로 전달드립니다.
🏷 환불 정책
■ 프로그램 시작 10일 전까지 취소 시 : 프로그램 금액 전액 환불
■ 프로그램 시작 7일 전까지 취소 시 : 프로그램 금액의 20% 차감 후 환불
■ 프로그램 시작 2일 전까지 취소 시 : 프로그램 금액 50% 환불
■ 프로그램 시작 2일 전부터 당일 취소 시 : 환불불가
■ 최소인원 신청 미달로 프로그램 취소 시 프로그램 금액 전액 환불
👤 스피커 천다민(안평)님은
NEWNEEK(뉴닉) 에디터/ 유튜브 '채널수북' 운영자
밀레니얼을 위한 콘텐츠 플랫폼 뉴닉의 에디터 천다민. 북튜브 '채널수북'을 친구들과 함께 운영 중이고, 메일링 서비스 '안평의 산책일기'를 1년 넘게 지속 중인 크리에이터이기도 하다. 읽고 보고 느끼고 쓰는 것으로 삶의 많은 부분을 채우고 있다.
👉🏻 안평의 산책일기 구독하기 (클릭 시 새창으로 이동합니다.)
👤 스피커 정인선님은
블록체인 미디어 <코인데스크코리아> 기자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코리아>의 정인선 기자. 대학에서 정치학과 중어중문학을 전공했다. 금융, 유통, 인증, 게임 등 블록체인 기술 활용 사례를 주로 취재하고 있다. 인간과 기술, 민주주의가 만나는 지점에 관심이 많다. 일하지 않는 날엔 달리기와 요가를 한다.
👉🏻 정인선 기자의 기사보기 (클릭 시 새창으로 이동합니다.)
👤 스피커 정성은님은
콘텐츠 제작사 '비디오 편의점' 대표 PD
편의에 맞게 영상을 만드는 <비디오편의점> 제작자 정성은. 동아일보 <2030세상> 필진으로 4년째 칼럼을 쓰고 있다. 친구들과 을지로에 '디지털비디오시티' 작업실을 차려 대부분의 시간을 그 곳에서 보내고 있다. 작업실, 모임 공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공간 대여 서비스도 하고 있다. 청계천의 정취를 느끼고 싶은 사람은 디지털비디오시티로 놀러가면 된다.
👉🏻 디지털 비디오시티 놀러가기 (클릭 시 새창으로 이동합니다.)
👤 스피커 임경지님은
연구활동가/ 주거정책 덕후
한겨레21 뉴스 큐레이터 자칭 마감 꼴찌 담당 임경지. 게을러서 프리랜서로도 적합하지 못하고, 미련해서 N잡은 커녕 사이드프로젝트는 고사하고, 직장에 다닐 땐 직장에만 충실하다는 사람. 눈뜨면 LH 홈페이지부터 열어본다는 주거정책 덕후. 세입자도 좋은 집에서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주택정책을 공부하고 있다.
📒 "밀레니얼, 이제 의제 설정은 우리가 한다"
■ 악마에게 마이크를 주지 마라 (링크)
■ 성희롱도 예방하는 공정주택법 (링크)
■ 김희애도 성별 임금 격차 (링크)
■ 마크는 틀렸다 (링크)
■ 가이드가 되는 가이드라인 (링크)
■ 세계적 흐름, ‘혐오를 혐오’ (링크)
■ 위력적’ 장례식, 상주: 안희정 (링크)
■ 군대가 끌어안은 양심의 자유 (링크)
■ 아무도 상처받지 않을 단어 (링크)
<한겨레21>이 고른 주간 뉴스, <뉴스큐레이터팀>이 발행한 기사들이다. 블록체인 전문매체 기자, 뉴미디어 매체 에디터, 영상제작 PD, 주거정책 연구활동가 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두 밀레니얼이다. 매주 우리 사회가 주목해야할 뉴스를 고르기 위해 복작복작 머리를 맞댄다. “이 주제 어때”라는 말로 누군가 질문을 건넸을 때, 이들의 단톡방이 분주해진다. 밀레니얼 세대인 이들이 뉴스를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밀레니얼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회적 가치는 무엇일까. 밀레니얼이 분노 혹은 동의하지 못하는 일들은 무엇일까. 의제를 설정함에 있어 각자가 지향하고 있는 것들은 무엇이며, 지양하고 경계하는 것들은 무엇일까. 이들은 어떤 마음과 태도를 가지고 뉴스큐레이터팀을 운영하고 있을까. 매주 마감에 시달리는 마감노동자의 이야기, “이것을 주목해야 해요"라며 끊임없이 우리에게 “어떤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4명의 이야기가 궁금한 분들에게 이 이벤트를 추천드립니다.
들어가며 : 본인 스스로 뽑은 가장 잘 쓴 뉴스 PICK
PART 1. 의제 찾기
PART 2. 탐색, 탐구
PART 3. 글쓰기
PART 4. 기사가 나간 후(마감의 짜릿함과 댓글을 보면서)
마무리 : 지난 8개월을 돌아보며 회고하기
💭 이런분들과 함께하면 좋을 것 같아요!
■ 밀레니얼이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
■ 좋은 뉴스를 선별하는 눈을 가지고 싶은 분
■ 언론, 영상제작, 연구활동 등의 영역에서 직업을 찾고자 하는 분
■ 좋은 밀레니얼 동료를 만나고 싶은 분
📆 프로그램 일정
12월 19일 토요일 오후 4시 ~ 오후 6시
■ 4:00 ~ 4:10 스피커 소개 및 관객과의 인사
■ 4:10 ~ 5:10 스피커의 강연
■ 5:10 ~ 6:00 묻고 답하기 - 사전질문, 현장질문 모두 환영합니다 🙌🏼 (아래 Q&A 상품문의에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 본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온라인 링크는 모임 시작 1시간 전 회원가입 시 작성하신 이메일로 전달드립니다.
🏷 환불 정책
■ 프로그램 시작 10일 전까지 취소 시 : 프로그램 금액 전액 환불
■ 프로그램 시작 7일 전까지 취소 시 : 프로그램 금액의 20% 차감 후 환불
■ 프로그램 시작 2일 전까지 취소 시 : 프로그램 금액 50% 환불
■ 프로그램 시작 2일 전부터 당일 취소 시 : 환불불가
■ 최소인원 신청 미달로 프로그램 취소 시 프로그램 금액 전액 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