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반은 선착순 모집 마감되었습니다.
✍ 오프라인반
3/29 ~ 5/31, 매주 수, 19시~21시 30분. 총 10강
@홍대 섀도우캐비닛 아지트
💻 온라인줌반
4/2 ~ 6/4, 매주 일, 19시~21시 30분, 총 10강
📆 모집기간
- 오프라인반 3/10 ~ 3/28일 마감
- 온라인줌반 3/10 ~ 4/1일 마감
📚 정원: 각 15명
⭐️ 온오프라인반 선택 후 결제하기 클릭
📝 초대의 글
세상의 많은 일은 흑백, 선과 악으로 정확하게 구분지을 수 있는 일보다, 그렇지 않은 일이 더 많습니다. 우리의 삶이 매우 복잡하고 때론 모순적이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끼리, 상대방을 악마화하지 않으면서도, 사회 공익을 위해 협력할 수 있을까’ 섀도우캐비닛의 핵심 질문입니다.
다름 속에 조화로움을, 변화 속에 성숙함을 만들어내기 위한 민주주의의 중요한 원칙들이 구체적으로 실천되는 커뮤니티, 다양한 의견들이 오고가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함께 성장하기를 바라는 열린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해보았습니다. 열린 마음, 열린 생각, 균형을 잃지 않는 말과 글을 함께 연습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람과 사람 그 사람들이 모인 사회는 결국 ‘말과 글’을 통해 연결되고 만들어져가니까요.
우리 안에 있는 바르고 선한 것에 대한 열정, 불의한 것에 단호히 나설 수 있는 용기,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 대한 아낌없는 연대의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마땅히 와야 할 미래를 지금보다 더 빨리 당겨오고 싶습니다. 이를 가능케 할 말과 글을 연습하고 싶습니다. 더 나은 사회를 향한 정치적•사회적 글쓰기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이 각박한 세상에 나를, 우리를 강하고 단단하게. 부드럽고 명랑하게 만들어 줄 언어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 섀도우캐비닛 김경미 대표의 <정치적•사회적 글쓰기 워크숍>을 추천해 드립니다.
📝 강사 김경미
- 섀도우캐비닛 대표
- ✏️ (현) 한국일보 칼럼니스트, (전) 경향신문, 여성신문 칼럼니스트
- 📚 저서 <나는 지방의원이다> 대표저자, <세 번째 개똥은 네가 먹어야 한다>, <골을 못 넣어 속상하다>
- (전)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실 행정관, (전)서울시 청년정책담당관 임기제 공무원
- (전)정치발전소 기획실장, (전)정치경영연구소 선임연구원, 비례대표제포럼 청년위원장
- (전)한신대 평화와공공성센터 사무국장, (전)평화네트워크 사무국장
📝 김경미의 <정치적•사회적 글쓰기> 여정
■ 2006년 평화네트워크 사무국장으로 처음 칼럼을 개재하기 시작함
- 2006년 1월 한국일보 <대체복무제 윈윈게임으로 풀자>
- 2006년 10월 한겨레신문 <핵, 전쟁 아닌 평화의 불쏘시개로>
■ 2008년 청년 웹진 <가름과 다름 사이 '나름> 웹진 창간, 초대 편집장으로 웹진 발행을 기획총괄함
■ 2011년 정치경영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프레시안 자유인 인터뷰를 연재함
- 첫번째 저서, 2013 후마니타스 <세번째 개똥은 네가 먹어야 한다> 엮음
- 두번째 저서, 2013 후마니타스 <골을 못 넣어 속상하다> 엮음
■ 2012년 비례대표제포럼 청년위원장을 맡아 연중기획 [청년, 정치개혁을 말하다] 기획 연재함
- 2012년 10월 프레시안 <비례대표 확대, 이제 안철수가 답을 내놓을 때">
■ 2014년 정치발전소 기획실장으로 있으면서 [이상한 나라의 선거 기자단]을 기획 운영함
- 2014년 7월 프레시안 <'이상한 나라'의 선거법, 이제는 고쳐야 한다>
■ 2017년 경향신문에 컬럼을 정기 기고함
- 2017년 2월 경향신문 <‘이력서 사진’ 부착이 상징하는 것>
- 2017년 3월 경향신문 <내가 민주당 대표라면>
■ 2020년 - 2021년 여성신문에 컬럼을 정기 기고함
- 2020년 9월 여성신문 <'어공'이란 말을 더 이상 쓰지 않는 사회>
- 2020년 9월 여성신문 <목사님의 답변 “경미, 아임 게이”>
■ 2022년 14명의 지방의원과 함께 의정활동 아카이빙 프로젝트를 진행함
- 2022년 섀도우캐비닛 <나는 지방의원이다 - 가장 가까운 정치의 가장 몰랐던 이야기> 대표 저자
■ 2022년 - 2023년 현재 한국일보에 컬럼을 정기 기고하는 중
- 2022년 3월 투표를 끝낸 내가 해야 할 일
- 2022년 12월 한국일보 <공공 문제를 다루는 분들의 명랑함>
👑 워크숍 1기(강의 + 합평) 개요
■ 워크숍 일정 * 강의 후 2주간 다시보기 제공
- 오프라인반: 2023년 3월 29일 ~ 5월 31일, 매주 수요일, 총 10강, 19시 ~ 21시 30분
- 온라인반: 2023년 4월 2일 ~ 6월 4일, 매주 일요일, 총 10강, 19시 ~ 21시 30분
■ 모집 인원 : 각 15명
■ 참가비: 40만원
🌈 워크숍 2기 모듈
일시 | 주제 | 내용 | 주요 텍스트 |
1강 | 갈등을 다루는 자들의 말과 글 | 강의 | 김경미, 한국일보 '장애인 이동권의 창의적 해법에 대한 고민' 오바마, ‘그 누구도 낙태가 많아지길 원하지 않는다’ 노트르담 대학 연설 |
2강 | 글쓰기 과제 + 합평 | ||
3강 | 비극을 다루는 자들의 말과 글 | 강의 | 김경미, 한국일보 '남은 자의 몫, 이어달리기'. '참사 이후가 더 참사 같은 이태원 참사' 오바마, ‘51초의 침묵’ 애리조나 총기사건 추모 연설 |
4강 | 글쓰기 과제 +합평 | ||
5강 | 동료 시민에게 말 걸기로서의 말과 글 | 강의 | 김경미, 한국일보 '투표를 끝낸 내가 해야 할 일', '공공 문제를 다루는 분들의 명랑함' 오바마, ‘내가 트레이본 마틴이었을 수도 있다’ 짐머맨 무죄 평결 관련 언론 브리핑 |
6강 | 글쓰기 과제 + 합평 | ||
7강 |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말과 글 | 강의 | 린든 B. 존슨 ‘미국의 약속’ 투표권 법안 제정 대국민연설 스웨덴 사민당 '변화를 위한 프로그램' 강령 부분 발췌, 독일 사민당 함부르크 강령 부분 발췌 |
8강 | 글쓰기 과제 + 합평 | ||
9강 | 자신의 스토리를 담아내는 말과 글 | 강의 | 김경미, 한국일보 '나의 외할어버지 이야기', 경향신문 '일부러 화를 낸다는 것' 오바마, ‘담대한 희망’ 민주당 전당대회 연설 |
10강 | 글쓰기 과제 + 합평 |
📝 워크숍 주요 내용
■ Task 1. 함께 읽어보기 *강의 전 사전자료 제공① 섀도우캐비닛 김경미 대표의 한국일보, 경향신문, 여성신문 칼럼
② 오바마, 링컨, 린든 존슨 등 세계 주요 정치인 명연설 *오바마 연설문 김경미 대표 번역본 제공
③ 스웨덴 사민당 '변화를 위한 프로그램' 강령, 독일 사민당 함부르크 강령 부분 발췌
④ 김대중, 콘라트 아데나워, 메르켈,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등 인사이트 넘치는 정치가 평전 부분 발췌
⑤ 한국 사회 주요 변화를 이끌었던 연설문 및 판결문
① 내가 당면하고 있는 갈등 이슈는 무엇인가? 그 갈등을 풀어낼 글쓰기와 말하기는 무엇인가?
②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의 협업을 이끌어내는 글쓰기와 말하기는?
③ 내가 지금 위로를 전하고 싶은 사람들은 누구인가? 비극을 만난 이들에게 말과 글로 위로를 전할 수 있는 방법은?
④ 사람들로 나의 말에 귀 기울이게 하는 글쓰기와 말하기는?
⑤ 나의 지난 여정, 나의 생각, 나의 고민, 나의 세계관, 나의 비전 등 '나란 사람이 누구인지'에 대해 사람들에게 입체감있게 설명할 수 있는 글쓰기와 말하기는?
① 우리 지역에 퀴어문화축제 개최 여부가 쟁점이 되고 있다면? 반대하는 주민들을 설득해야 한다면?
② 우리 동네에 쓰레기 소각장 유치 이슈가 쟁점이 되고 있다면? 찬성하는 주민과 반대하는 주민들 모두 앞에서 이야기를 해야한다면?
③ 이웃이 예기치 못한 비극을 당했다면? 어떤 글과 말로 이들을 위로하고 격려할 수 있을까?
④ 기후위기 문제해결에 사람들이 나설 수 있도록 독려하는 글을 써야 한다면? 기후위기 공동대응 선언문을 대표로 작성해야 한다면?
⑤ 많은 사람들에게 나를 소개할 3분이 주어진다면?
🏄🏻♀️ 이런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 자신의 비전을 담은 출마선언문을 작성하고자 하는 예비 정치인
■ 실제적인 문제해결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대정부질의와 상임위 질의를 하고 싶은 국회의원과 그런 질의서를 작성하고 싶은 보좌관
■ 변화를 이끌어내는 본회의 5분 자유발언문을 작성하고자 하는 지방의원
■ 캠페인 참여 독려 SNS 글을 써야 하는 활동가
■ 공동의 목표를 향해 조직 구성원들이 신나가 뛰어갈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해야 하는 대표자
■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구성원들을 조정해 서로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해야하는 관리자
■ 신문 정치사회면을 볼 때마다, 점점 더 나빠지는 것 같은 사회에 답답함과 우울함을 느끼는 사람, 이 문제들을 잘 해석하고 잘 다룰 수 있는 사고의 힘을 기르고 싶은 사람
■ 답을 찾기 보다 좋은 질문을 찾고 싶은 사람, 사회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 필요한 민주주의적 태도에 대해 같이 토론해보고 싶은 사람
🖥 진행방식
오프라인반 신청자에게는 홍대 섀도우캐비닛 아지트 안내를 참가안내문을 통해 별도로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 온라인반 신청자는 회원가입 시 작성해주신 이메일(홈페이지ID)로 프로그램 시작 1시간 전 온라인 생중계 접속 링크가 안내될 예정입니다. 회원가입 시 자주 사용하는 메일로 가입 부탁드립니다.
🏷 환불 정책
■ 프로그램 시작 5일 전(오프라인 3월 24일, 온라인 3월 28일 23시 59분)까지 취소 시 : 전액 환불
■ 프로그램 시작 3일 전(오프라인 3월 26일, 온라인 3월 30일 23시 59분)까지 취소 시 : 50% 환불
■ 프로그램 시작 2일 전(오프라인 3월 27일, 온라인 3월 31일 00시 00분)부터 당일 취소 및 워크숍 시작 이후 : 환불 불가
■ 최소인원 신청 미달로 프로그램 취소 시 : 전액 환불
💌 이메일 our@shadowcabinet.kr ㅣ ☎️ 전화 010-4275-2113
📝 초대의 글
세상의 많은 일은 흑백, 선과 악으로 정확하게 구분지을 수 있는 일보다, 그렇지 않은 일이 더 많습니다. 우리의 삶이 매우 복잡하고 때론 모순적이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끼리, 상대방을 악마화하지 않으면서도, 사회 공익을 위해 협력할 수 있을까’ 섀도우캐비닛의 핵심 질문입니다.
다름 속에 조화로움을, 변화 속에 성숙함을 만들어내기 위한 민주주의의 중요한 원칙들이 구체적으로 실천되는 커뮤니티, 다양한 의견들이 오고가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함께 성장하기를 바라는 열린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해보았습니다. 열린 마음, 열린 생각, 균형을 잃지 않는 말과 글을 함께 연습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람과 사람 그 사람들이 모인 사회는 결국 ‘말과 글’을 통해 연결되고 만들어져가니까요.
우리 안에 있는 바르고 선한 것에 대한 열정, 불의한 것에 단호히 나설 수 있는 용기,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 대한 아낌없는 연대의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마땅히 와야 할 미래를 지금보다 더 빨리 당겨오고 싶습니다. 이를 가능케 할 말과 글을 연습하고 싶습니다. 더 나은 사회를 향한 정치적•사회적 글쓰기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이 각박한 세상에 나를, 우리를 강하고 단단하게. 부드럽고 명랑하게 만들어 줄 언어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 섀도우캐비닛 김경미 대표의 <정치적•사회적 글쓰기 워크숍>을 추천해 드립니다.
📝 강사 김경미
- 섀도우캐비닛 대표
- ✏️ (현) 한국일보 칼럼니스트, (전) 경향신문, 여성신문 칼럼니스트
- 📚 저서 <나는 지방의원이다> 대표저자, <세 번째 개똥은 네가 먹어야 한다>, <골을 못 넣어 속상하다>
- (전)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실 행정관, (전)서울시 청년정책담당관 임기제 공무원
- (전)정치발전소 기획실장, (전)정치경영연구소 선임연구원, 비례대표제포럼 청년위원장
- (전)한신대 평화와공공성센터 사무국장, (전)평화네트워크 사무국장
📝 김경미의 <정치적•사회적 글쓰기> 여정
■ 2006년 평화네트워크 사무국장으로 처음 칼럼을 개재하기 시작함
- 2006년 1월 한국일보 <대체복무제 윈윈게임으로 풀자>
- 2006년 10월 한겨레신문 <핵, 전쟁 아닌 평화의 불쏘시개로>
■ 2008년 청년 웹진 <가름과 다름 사이 '나름> 웹진 창간, 초대 편집장으로 웹진 발행을 기획총괄함
■ 2011년 정치경영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프레시안 자유인 인터뷰를 연재함
- 첫번째 저서, 2013 후마니타스 <세번째 개똥은 네가 먹어야 한다> 엮음
- 두번째 저서, 2013 후마니타스 <골을 못 넣어 속상하다> 엮음
■ 2012년 비례대표제포럼 청년위원장을 맡아 연중기획 [청년, 정치개혁을 말하다] 기획 연재함
- 2012년 10월 프레시안 <비례대표 확대, 이제 안철수가 답을 내놓을 때">
■ 2014년 정치발전소 기획실장으로 있으면서 [이상한 나라의 선거 기자단]을 기획 운영함
- 2014년 7월 프레시안 <'이상한 나라'의 선거법, 이제는 고쳐야 한다>
■ 2017년 경향신문에 컬럼을 정기 기고함
- 2017년 2월 경향신문 <‘이력서 사진’ 부착이 상징하는 것>
- 2017년 3월 경향신문 <내가 민주당 대표라면>
■ 2020년 - 2021년 여성신문에 컬럼을 정기 기고함
- 2020년 9월 여성신문 <'어공'이란 말을 더 이상 쓰지 않는 사회>
- 2020년 9월 여성신문 <목사님의 답변 “경미, 아임 게이”>
■ 2022년 14명의 지방의원과 함께 의정활동 아카이빙 프로젝트를 진행함
- 2022년 섀도우캐비닛 <나는 지방의원이다 - 가장 가까운 정치의 가장 몰랐던 이야기> 대표 저자
■ 2022년 - 2023년 현재 한국일보에 컬럼을 정기 기고하는 중
- 2022년 3월 투표를 끝낸 내가 해야 할 일
- 2022년 12월 한국일보 <공공 문제를 다루는 분들의 명랑함>
👑 워크숍 1기(강의 + 합평) 개요
■ 워크숍 일정 * 강의 후 2주간 다시보기 제공
- 오프라인반: 2023년 3월 29일 ~ 5월 31일, 매주 수요일, 총 10강, 19시 ~ 21시 30분
- 온라인반: 2023년 4월 2일 ~ 6월 4일, 매주 일요일, 총 10강, 19시 ~ 21시 30분
■ 모집 인원 : 각 15명
■ 참가비: 40만원
🌈 워크숍 2기 모듈
일시 | 주제 | 내용 | 주요 텍스트 |
1강 | 갈등을 다루는 자들의 말과 글 | 강의 | 김경미, 한국일보 '장애인 이동권의 창의적 해법에 대한 고민' 오바마, ‘그 누구도 낙태가 많아지길 원하지 않는다’ 노트르담 대학 연설 |
2강 | 글쓰기 과제 + 합평 | ||
3강 | 비극을 다루는 자들의 말과 글 | 강의 | 김경미, 한국일보 '남은 자의 몫, 이어달리기'. '참사 이후가 더 참사 같은 이태원 참사' 오바마, ‘51초의 침묵’ 애리조나 총기사건 추모 연설 |
4강 | 글쓰기 과제 +합평 | ||
5강 | 동료 시민에게 말 걸기로서의 말과 글 | 강의 | 김경미, 한국일보 '투표를 끝낸 내가 해야 할 일', '공공 문제를 다루는 분들의 명랑함' 오바마, ‘내가 트레이본 마틴이었을 수도 있다’ 짐머맨 무죄 평결 관련 언론 브리핑 |
6강 | 글쓰기 과제 + 합평 | ||
7강 |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말과 글 | 강의 | 린든 B. 존슨 ‘미국의 약속’ 투표권 법안 제정 대국민연설 스웨덴 사민당 '변화를 위한 프로그램' 강령 부분 발췌, 독일 사민당 함부르크 강령 부분 발췌 |
8강 | 글쓰기 과제 + 합평 | ||
9강 | 자신의 스토리를 담아내는 말과 글 | 강의 | 김경미, 한국일보 '나의 외할어버지 이야기', 경향신문 '일부러 화를 낸다는 것' 오바마, ‘담대한 희망’ 민주당 전당대회 연설 |
10강 | 글쓰기 과제 + 합평 |
📝 워크숍 주요 내용
■ Task 1. 함께 읽어보기 *강의 전 사전자료 제공① 섀도우캐비닛 김경미 대표의 한국일보, 경향신문, 여성신문 칼럼
② 오바마, 링컨, 린든 존슨 등 세계 주요 정치인 명연설 *오바마 연설문 김경미 대표 번역본 제공
③ 스웨덴 사민당 '변화를 위한 프로그램' 강령, 독일 사민당 함부르크 강령 부분 발췌
④ 김대중, 콘라트 아데나워, 메르켈,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등 인사이트 넘치는 정치가 평전 부분 발췌
⑤ 한국 사회 주요 변화를 이끌었던 연설문 및 판결문
① 내가 당면하고 있는 갈등 이슈는 무엇인가? 그 갈등을 풀어낼 글쓰기와 말하기는 무엇인가?
②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의 협업을 이끌어내는 글쓰기와 말하기는?
③ 내가 지금 위로를 전하고 싶은 사람들은 누구인가? 비극을 만난 이들에게 말과 글로 위로를 전할 수 있는 방법은?
④ 사람들로 나의 말에 귀 기울이게 하는 글쓰기와 말하기는?
⑤ 나의 지난 여정, 나의 생각, 나의 고민, 나의 세계관, 나의 비전 등 '나란 사람이 누구인지'에 대해 사람들에게 입체감있게 설명할 수 있는 글쓰기와 말하기는?
① 우리 지역에 퀴어문화축제 개최 여부가 쟁점이 되고 있다면? 반대하는 주민들을 설득해야 한다면?
② 우리 동네에 쓰레기 소각장 유치 이슈가 쟁점이 되고 있다면? 찬성하는 주민과 반대하는 주민들 모두 앞에서 이야기를 해야한다면?
③ 이웃이 예기치 못한 비극을 당했다면? 어떤 글과 말로 이들을 위로하고 격려할 수 있을까?
④ 기후위기 문제해결에 사람들이 나설 수 있도록 독려하는 글을 써야 한다면? 기후위기 공동대응 선언문을 대표로 작성해야 한다면?
⑤ 많은 사람들에게 나를 소개할 3분이 주어진다면?
🏄🏻♀️ 이런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 자신의 비전을 담은 출마선언문을 작성하고자 하는 예비 정치인
■ 실제적인 문제해결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대정부질의와 상임위 질의를 하고 싶은 국회의원과 그런 질의서를 작성하고 싶은 보좌관
■ 변화를 이끌어내는 본회의 5분 자유발언문을 작성하고자 하는 지방의원
■ 캠페인 참여 독려 SNS 글을 써야 하는 활동가
■ 공동의 목표를 향해 조직 구성원들이 신나가 뛰어갈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해야 하는 대표자
■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구성원들을 조정해 서로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해야하는 관리자
■ 신문 정치사회면을 볼 때마다, 점점 더 나빠지는 것 같은 사회에 답답함과 우울함을 느끼는 사람, 이 문제들을 잘 해석하고 잘 다룰 수 있는 사고의 힘을 기르고 싶은 사람
■ 답을 찾기 보다 좋은 질문을 찾고 싶은 사람, 사회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 필요한 민주주의적 태도에 대해 같이 토론해보고 싶은 사람
🖥 진행방식
오프라인반 신청자에게는 홍대 섀도우캐비닛 아지트 안내를 참가안내문을 통해 별도로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 온라인반 신청자는 회원가입 시 작성해주신 이메일(홈페이지ID)로 프로그램 시작 1시간 전 온라인 생중계 접속 링크가 안내될 예정입니다. 회원가입 시 자주 사용하는 메일로 가입 부탁드립니다.
🏷 환불 정책
■ 프로그램 시작 5일 전(오프라인 3월 24일, 온라인 3월 28일 23시 59분)까지 취소 시 : 전액 환불
■ 프로그램 시작 3일 전(오프라인 3월 26일, 온라인 3월 30일 23시 59분)까지 취소 시 : 50% 환불
■ 프로그램 시작 2일 전(오프라인 3월 27일, 온라인 3월 31일 00시 00분)부터 당일 취소 및 워크숍 시작 이후 : 환불 불가
■ 최소인원 신청 미달로 프로그램 취소 시 : 전액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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