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캐뉴스][미래 세대를 위한 섀도우캐비닛의 신간] 바꿔, 우리들이 살 세상이야

섀도우캐비닛



[미래 세대를 위한 섀도우캐비닛의 신간]

『바꿔, 우리들이 살 세상이야』


● N개의 문제, N개의 액션으로 세상을 바꿔가는 미국 중고등학생들의 이야기
● 학생부 종합 전형의 모태, 미국 중고등학교 시스템이 제시하는 진정한 리더상
●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지키기 위해 ‘직접 행동’하는 청소년들의 종횡무진 활약기
● 미래 시대의 신념이 꺾이지 않게 백방으로 뛰어다니는 기성세대들의 ‘아름다운 열정기’

□ 커뮤니티 기반 전략컨설팅 그룹 <섀도우캐비닛>이 작지만 단단한 출판사 <상상파워출판사>와 함께 2024년을 여는 큰 걸음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도서, 『바꿔, 우리들이 살 세상이야』를 선보입니다.

□ ““봉사 시간을 채워야 한다”, “봉사 점수가 부족하다” 청소년들을 만날 때마다 심심치 않게 들었던 이야기들이 머리를 스쳐갔다. 그들 안에 담긴 이타심으로 가득한 마음이 차고 넘쳐 행동으로 이어지는 순간을 숫자로 환산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까웠다.” <섀도우캐비닛>이 이 책을 번역하기로 결심한 이유입니다.

□ 미국 중고등학생들이 다양한 직접 행동을 통해 사회적 모순에 도전하고 자신들의 신념을 실천하는 과정을 담은 이 책은, 미래 세대의 리더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합니다.

□ 이 책은 〈섀도우캐비닛〉 김경미, 김희원 두 대표가 번역과 해제 및 책임 편집을 맡아 한국 청소년들에게 더욱 생생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바꿔, 우리들이 살 세상이야』는 단순한 정보의 전달을 넘어서, 청소년들이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열정을 실제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 돕는 액션 워크북입니다. 특별히, 김경미, 김희원 두 역자가 원문 번역에 더해 옮긴이 Tip ‘놓치고 싶지 않은 배경지식’과 ‘과연 한국에선?’ 코너를 통해, 한국 청소년들이 책의 내용을 자신의 삶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 ‘젠더와 성교육 파트’는 성평등 정책 전문가이자 『혼자가 아니라는 감각』 의 저자인 채혜원 작가의 감수를 받았으며, 청소년 오피니언 동아리 ‘끄레아떼’가 청소년의 시각에서 이 책을 검토했습니다. 이는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목소리를 더욱 강력하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 겸 사회부총리를 비롯한 언론, 고등학교, 대학교, 국회, 스타트업, 비영리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총 열일곱 분의 전문가들이 이 책에 추천의 글을 보내왔습니다. 이들의 메시지는 『바꿔, 우리들이 살 세상이야』가 한국 사회에서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에게 필요한 이유를 강조합니다.

□ “이 책이 청소년들로 하여금 ‘더 나은 사회’를 향한 꿈을 현실로 만들어나가는데 작은 길잡이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우리 옆의 작은 영웅들이 세상을 향해 던져낼 멋진 출사표와 그들이 만들어갈 아름다운 반란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봅니다.”



저자__미키 할핀


미키 할핀은 온라인 잡지 《스팀》의 편집장이자 《벤 이즈 데드》의 공동 설립자이다. 재기발랄한 기고문들이 《북 포럼》, 《스튜디오 믹스》, 《인디펜던드》, 《버스트》 등 다수의 매체에 실렸다. 저서에는 발매와 동시에 인터넷상에서 유명세를 탄 『괴팍한 남자들을 위한 소녀들의 길잡이』, 『싫으면, 바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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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__김경미 섀도우캐비닛 대표


평화단체, 정치연구소, 서울시, 청와대 등을 두루 거치며 시민사회와 행정부·입법부가 어떻게 협력하고 때론 또 반목하는지, 각 단위는 어떤 원리와 특징들을 가지고 굴러가는지에 대한 경험적 지식을 갖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우리 사회에 좋은 공공 리더십, 국정 운영 리더를 발굴·육성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부재하다는 것을 발견, 커뮤니티 기반 전략컨설팅 회사 〈섀도우캐비닛〉을 만들었다. 멋진 동료들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따뜻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쿵쿵콩콩쾅쾅 이 세상을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다. 저서에는 『세번째 개똥은 네가 먹어야 한다』, 『골을 못 넣어 속상하다』, 공저에는 『나는 지방의원이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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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__김희원 섀도우캐비닛 대표


‘현실을 사는 이상주의자’.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를 예체능 수석으로 입학하며 스스로 특별한 사람이라 생각했지만, 자신의 재능이 예술이 아닌 사람들 안에 있는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끌어주는 것에 있음을 깨닫고, 자신만의 특별한 여행을 시작했다. 이후 청년 커뮤니티 ‘가름과 다름 사이 〈나름〉’을 시작으로, ㈜후츄를 창업하여 사회적 문제를 비즈니스 영역에서, 서울시 청년허브 ‘서울잡스’ 편집장과 DDM 일자리발전소 사업단장 등을 맡아 사회적 문제를 정책의 영역에서 풀어내고자 노력하였다. 현재는 〈섀도우캐비닛〉을 통해 비즈니스와 정책과 정치의 영역에서 사회적 문제를 풀어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공저에는 『나는 지방의원이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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