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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기반 전략 컨설팅 그룹

커뮤니티

실명기반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참여하는 모두가 평등한 곳

공론장

우리의 생각을 담론으로
사회의 어려운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는 곳

네트워크

상호 존중과 상호 소통의 가치 공유
미래를 함께 만들 동료를 만나는 곳

전략

직접 만드는 미래 함께 만드는 미래
좋은 질문을 던지고 함께 해답을 찾는 곳




프레지던트북 인재DB 1st Edition, 이제 시작합니다.


"공적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이를 갖춘 이는 누구인가?
그 리더십은 어떤 과정을 통해 길러지고 훈련될 수 있는가?
그런 리더십을 성장시키고 발굴할 장(場)을 우리 사회는 가지고 있는가?" 

프레지던트북 인재DB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시작되었습니다.

실제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 낸 사람

이를 실현할 구체적인 비전과 실행력을 갖춘 사람

말이 아닌 실천으로, 작은 움직임이라도 꾸준히 이어온 사람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공적 리더라고 정의합니다.  그리고 그 여정을 ‘사회적 기여’, ‘공적 역량’, ‘실천적 리더십’이라는 기준으로 기록합니다. 공적 리더십의 새로운 기준, 프레지던트북 인재DB 1st Edition. 그 첫 페이지에 함께할 분들을 찾고 기다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 버튼 클릭


프레지던트북 인재DB 1st Edition 추천 일정 변경

(6/15 👉 6/12)


이재명 대통령이 6월 10일부터 1주일간 장·차관 및 공공기관장 후보자에 대한 

국민추천제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 李대통령, 1주일간 장·차관-공공기관장 '국민 추천' 받는다. 2025.6.10 중앙일보 👉 기사 읽기 

공직의 주요 인사를 고민하는 대통령에게, 

국민이 직접 공적 리더를 추천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입니다.
여러분이 믿고 응원해 온 좋은 공적 인재가 있다면, 이번 기회에 자신 있게 추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 인사혁신처 국민추천제 👉 인재 추천하러 가기]

섀도우캐비닛은 그동안 축적해 온 공적 인재DB를 바탕으로,
우리의 기준과 책임 아래 해당 인재들을 국민추천제에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프레지던트북 1st Edition 발간 일정과 추천 마감 일정을 다음과 같이 조정합니다.


📌 1st Edition 발간일

 기존 6월 30일(월) → 6월 15일(일)

📌 인재 추천 마감일

 기존 6월 15일(일) 밤 12시 → 6월 12일(목) 밤 12시

👇 자세한 내용 확인!


프레지던트북 인재DB 수록 인재를 추천해주세요. 


"스펙이 아닌, 사회적 기여를 남긴 사람들"
"묵묵히 공공의 가치를 지켜온 실천가들"
"공적 리더십의 새로운 기준이 되는 사람들"

공적 실천을 기록하고, 미래의 리더십을 설계하며,
시민과 함께 써내려가는 공적 리더십의 새로운 기준.
당신의 추천이 사회적 리더십의 기준을 바꿉니다.
프레지던트북 인재DB와 함께 공적 리더십의 새로운 기준을 세워보세요.


📚 1st Edition 추천 마감: 6월 12일 24시  *이후에도 상시 발굴 및 추천은 계속됩니다.

👇 자세한 내용 확인!


[섀도우캐비닛 레터] 
프레지던트북 인재DB를 시작하게 된 이유

" 왜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른 이들이, 정작 가장 중요한 순간에 평범한 시민보다도 못한 판단을 내리게 되는가? 왜 국정 운영 리더들이 사회 속에 들어와 있지 않은가?

이 질문은 저의 경험과도 이어져 있습니다. 저는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실에서 일하며, 국가인재DB 고도화 실무를 맡았었습니다. 공직 인사 시스템의 구조를 직접 들여다보고, 다듬고, 개선하려 애썼던 시간이었습니다. 국가인재DB는 장차관 후보군과 각급 주요 직위에 추천될 수 있는 국정 운영 리더풀을 상시적으로 구성해 두는, 정부의 공적 인재 인프라입니다. 각계 전문가들의 이력과 경력을 구조화해, 공직 등용 시 참고할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입니다. 


그때도 지금도, 우리 사회 곳곳에서 공공성과 연대를 기반으로 이루어진 수많은 실천들이 여전히 ‘기록되지 않는 영역’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행정 시스템도 그러한 사회문화 안에서 작동하고 있고, 그 구조를 바꾸기에는 여전히 현실의 제약이 분명합니다. 그때 끝내 담지 못했던 문제의식, 그리고 지금까지도 해결되지 않은 문제. 프레지던트북 인재DB는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했습니다."


👇 섀도우캐비닛이 프레지던트북 인재DB를 만들게 된 이유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압도적 의정활동을 위한 AI 활용 워크숍]  
나만의 AI 보좌관 만들기 


섀도우캐비닛에서 2025년 5월 16일(목), 19일(월), 20일(화), 22일(목)
 [압도적 의정활동을 위한 AI 활용 워크숍] 나만의 AI 보좌관 만들기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본 워크숍을 통해 Chat GPT의 기본 개념과 공공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함께 살펴보고, Chat GPT 실제 활용 사례를 분석해 보며 함께 활용 전략을 모색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실제 적용을 바로 해보며 개인 맞춤형 AI 보좌관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나만의 AI 활용법을 통해 압도적인 의정활동을 하고자 하는 현역 지방의원, 지방의회 정책지원관, 지방의회 공무원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최종 선정] 한국언론진흥재단 '2024년 미디어 스타트업 지원 사업'


한국언론진흥재단 '2024년 미디어 스타트업 지원 사업'에 섀도우캐비닛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섀도우캐비닛에서 만들어 갈 [빅카인즈와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지방자치단체 맞춤형 정책 제안 플랫폼]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가장 많은 정책 DB를 가진', '가장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는', '가장 효능감 있는 정책을 만들어내는' 섀도우캐비닛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 자세한 내용 확인!


[발제문] 4·10 총선 현안과 정치개혁


'4·10 총선 현안과 정치개혁' 발제를 통해 미래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정치 도전자들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불확실성을 함께 바라보았습니다. 정치에 대한 불신 가득한 시선 속에 보이지 않는 길을 걸어가고 있는 그 발걸음에 동행해 보았습니다.


정답 없어 보이는 이 문제에 대해 공감하며 고민하다 보니 각자가 생각하는 정답들이 궁금해집니다. 서로 가진 다른 정답을 모아 우리의 해답으로 만들어 볼 수 있길 희망합니다.  


👇 함께 나눠보고 싶습니다. 


[미래 세대를 위한 섀도우캐비닛의 신간] 바꿔, 우리들이 살 세상이야


N개의 문제, N개의 액션으로 세상을 바꿔가는 미국 중고등학생들의 이야기  


커뮤니티 기반 전략컨설팅 그룹 <섀도우캐비닛>이 작지만 단단한 출판사 <상상파워출판사>와 함께 2024년을 여는 큰 걸음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도서, 『바꿔, 우리들이 살 세상이야』를 선보입니다.


미국 중고등학생들이 다양한 직접 행동을 통해 사회적 모순에 도전하고 자신들의 신념을 실천하는 과정을 담은 이 책은, 미래 세대의 리더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합니다.  〈섀도우캐비닛〉 김경미, 김희원 두 대표가 번역과 해제 및 책임 편집을 맡아 한국 청소년들에게 더욱 생생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단순한 정보의 전달을 넘어서, 청소년들이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열정을 실제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 돕는 액션 워크북 『바꿔, 우리들이 살 세상이야』. 


👇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가장 가까운 정치의 가장 몰랐던 이야기] 나는 지방의원이다 


“지방의원이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직접 만드는 미래 함께 만드는 미래를 꿈꾸며 활동하고 있는 정치 스타트업 섀도우캐비닛과 다양한 지역에서 각각 자기만의 스타일로 일상의 이슈를 정치로 풀어내고 있는 지방의원 14명이 함께 기획·제작하여 인터뷰집을 출판하였습니다. 지방의원이 되기까지 치열하게 노력했던 과정과 지방의원이 되고 난 후 발로 뛰며 결과를 만들어내는 이들의 의정활동이 생생하게 이 책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섀도우캐비닛은 일반 시민의 시선에서 정말 알고 싶은 질문을 가감없이 던졌고 14명의 지방의원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말해주었습니다. 이들이 주고 받는 생생한 인터뷰를 읽어가다 보면 우리가 가장 몰랐던 가장 가까운 정치와 그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방의원의 삶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모집]  예술과 역사와 사회와 정치가 만나다 "이 선생에 관하여" 


“단편 다큐 상영회 + 공연 + 토크“ 


영상 작업으로 기획되었다가 단편 다큐멘터리 형태로 탄생한 ‘이 선생에 관하여‘는 심각한 이야기임이 분명하지만, 결코 진지해지는 걸 허용하지 않는 이상한 힘겨루기 같은 작품이다. 이야기의 중심인물인 월북자 ‘이 선생‘의 가족 구성원 여성 네 명이 화자로 등장하는 본 작품은 기록화되기 이전에 불안정한 상태로 존재하는 기억을 다룬다. 정제된 말로 옮겨진 기억은 명료한 글로 기록되고, 이는 역사가 된다. 


그렇다면, 기록되기 이전의 기억–기록되지 않아야만 하는 숨겨진 기억–은 어떤 형태로 전달될 수 있을까? 기록되어야만 하는 기억과 잊는 편이 나은 기억 사이의 경계는 어디 쯤일까? 


 “이 선생에 관하여“를 황제인 X SE Company(김세은) X 섀도우캐비닛(김경미)와 함께 기획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함께 나눠보고자 합니다. 


👇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모집]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지방의원 연구단체 활용법' 워크숍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20년부터 '입법 지원 및 정책개발비' 제도가 지방의원들에도 적용되었습니다. 이에 지방의회 의원정책개발비 항목이 신설되어 전국의 모든 지방의회 의원 1인당 최대 500만 원 내에서 입법 및 정책기능 강화를 위한 경비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사용에는 아직 어려움이 많습니다. 한계와 제약도 많지만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려주는 곳이 없습니다. 섀도우캐비닛에서는 이러한 '의원정책개발비'의 원활한 사용을 통해 지방의원의 의정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의 다양한 상황에 맞는 핵심정책을 개발할 수 있게 지원하고자 합니다. 


2024년 지방의원 연구단체 활동은 지금 준비해야 합니다! 지금 준비한 만큼 우리 지역의 정책 대응 역량이 달라집니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지방의원 연구단체 활용법' 워크숍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라운드테이블] 당신이 워싱턴 정치를 알아야 하는 이유


외교란 무엇일까요? 대통령, 외교관, 국회의원 같은 정부 관계자나 교수, 학자 등 전문가들만 하는 것일까요? 우리 일반 시민들은 할 수 없는 걸까요?

섀도우캐비닛에서는 외교를 "우리가 함께 살아갈 국제사회와 어떻게 관계지음을 맺고 살아갈 것인가를 결정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환경문제, 노동문제, 젠더문제, 인권문제, 빈부격차, 계급문제, 불평등 문제, 에너지 문제, 기술혁신, 경제성장 등 "우리 인간들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함께 해결할 국제 사회의 동료 시민을 만들어 가는 과정"으로서 말이에요.

현재 한국 사회를 이끌고 있는 앞세대들은 미국 사회와 어떤 관계지음을 해왔을까요? 앞세대들이 해왔던 대미 외교에 대해 젊은 세대는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요? 한국의 미래세대는 미국 사회와 어떤 관계로 만나고 싶을까요? 그것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을까요? 또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이 질문들에 대한 답들을 찾아보고자 이번 라운드테이블을 준비했습니다.

라운드테이블은 김경미 섀도우캐비닛 대표, 김지수 한반도미래경제포럼 대표가 준비한 토킹포인트를 중심으로,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 대표와 열린 Q&A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라운드테이블이 끝나고는 참가자들 간의 깊고 찐한 소셜 네트워킹 시간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섀도우캐비닛과 한반도미래경제포럼이 함께 기획하고 준비한 <라운드테이블> "당신이 워싱턴 정치를 알아야 하는 이유"에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모집] 현직 기자들과 함께하는 의제발굴 워크숍


섀도우캐비닛의 [의제발굴 워크숍]을 통해 현직 기자들은 어떤 의제를 어떻게 발굴하는지, 발굴된 의제는 어떻게 공론화되며 사회적으로 해결되는지, 그 과정을 함께 알아보려 합니다. 또한 서로가 가진 의제를 갖고 상호토론하며 함께 실행 전략과 해결 방법을 도출해 보려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현직 기자들이 가진 생생한 노하우와 의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서로가 가진 이슈별·지역별·성별·세대별 의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협력 네트워크를 함께 구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을 바꾸고 싶어 하는 기자들의 세상을 바꾸기 위한 의제발굴 과정 A~Z! 의제 발굴부터 의제 이슈화까지! 의제 이슈화에서 문제 해결까지! 문제 해결 전 과정에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알고 싶으신 분들께 이번 워크숍을 적극 추천합니다!


👇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CEO 레터] 여러분의 의제는 어느 지점에 있나요 


사회적 의제도 생명체처럼 성장하고 발전해 갑니다. 하지만 모든 의제가 다 잘 성장하는 건 아닙니다. 


만약 의제가 어떻게 성장해가는지 그 주기를 잘 파악하여 각 성장 단계별 전략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면, 변화하는 상황과 조건에 따라 다음 단계로의 도약을 위한 노력을 보다 잘 기울일 수 있다면, 여러분의 의제도 사회의 중심 의제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어떻게 하면 여러분의 의제가 사회의 중심 의제로 발전할 수 있을지 섀도우캐비닛과 함께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 함께 나눠보고 싶습니다.


[모집]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지방의원 정책개발 워크숍


내가 준비한 만큼 우리 지역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이 구축된다! 


정부의 제 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 이제 이 계획에 따라 광역 지자체에게, 기초 지자체에게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실천해야 하는 과제가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각 의회에게는 그 과정을 살펴보고 점검해야 하는 의무가 주어졌습니다. 앞으로 10년, 우리가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미래가 결정된다고 할만큼 중요한 이 시기 우리 지역에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지방의원 정책개발 워크숍을 통해 그 해답을 찾아보세요!


[CEO 레터] 기후위기 시대, 지방의원에게 또 다른 중요한 역할이 주어졌다


우리는 현재 기후위기가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구의 온도를 1.5℃ 이상 올라가지 않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향후 10년 이내 우리가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앞으로의 미래가 확연히 달라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10년 뒤 어떻게 될지 알지 못합니다. 지구의 온도가 1.5℃ 이상 올라가지 않을 거라 자신할 수 없습니다. 탄소중립이 과연 달성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기후위기에 있어 아는 것과 모르는 것 사이에는 큰 틈이 있어 보입니다. 그 틈에는 너무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불안하고 주저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는 것과 모르는 것 사이의 틈, 이 틈을 건너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함께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 함께 나눠보고 싶습니다. 


[CEO 레터]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꿈꿀 수 있는 시간이 없다


우리 정부는 2023년 3월 21일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이하 탄소중립 기본계획이라 통칭)을 발표하였습니다.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여 탄소중립 사회로 이행하고 환경과 경제의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한다는 국가 비전을 선포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화석연료 기반 에너지 대신 저탄소 신기술 기반 에너지가 더 많이 생산된다는 미래가, 저탄소 산업으로 전환된다는 미래가, 에너지 효율과 자원 재활용률이 향상된다는 미래가 와닿지 않습니다. 잘 그려지지 않습니다. 그 안에 나의 삶이 어떨지 상상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국제평가기관 저먼워치, 기후 연구단체 뉴클라이밋연구소와 기후행동네트워크(CAN)이 함께 발표한 ‘2023 기후변화대응지수(Climate Change Performance Index, CCPI)'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덴마크, 그중에서도 수도 코펜하겐의 사례와 비교해보며 살펴보았습니다. 


👇 함께 나눠보고 싶습니다. 


[모집] 섀도우캐비닛 정치적•사회적 글쓰기 워크숍


우리 안에 있는 바르고 선한 것에 대한 열정, 불의한 것에 단호히 나설 수 있는 용기,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 대한 아낌없는 연대의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마땅히 와야 할 미래를 지금보다 더 빨리 당겨오고 싶습니다. 이를 가능케 할 말과 글을 연습하고 싶습니다.


더 나은 사회를 향한 정치적•사회적 글쓰기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이 각박한 세상에 나를, 우리를 강하고 단단하게. 부드럽고 명랑하게 만들어 줄 언어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 섀도우캐비닛 김경미 대표의 <정치적•사회적 글쓰기 워크숍>을 추천해 드립니다. 


섀도우캐비닛 김경미 대표와 함께 하는 <정치적•사회적 글쓰기 워크숍> 그 내용이 궁금하다면  


👇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워크숍을 준비하는 마음] 갈등을 다루는 자들의 말과 글


갈수록 양극단화 되어가는 우리 사회 공론장을 보며, ①서로 생각이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소한의 합의 지점을 찾을 방법은 정말 없는 것일까, ②사회적 문제해결을 위한 공론장을 만드는데 책임을 가진 정치인들의 말과 글이 왜 이리 거칠어질까, ③이에 대한 고민을 가진 정치인과 시민들이 만나 함께 머리를 맞대보면 어떨까, ④그래서 열린 마음, 열린 생각, 공정한 말, 균형을 잃지 않은 말들을 우리 사회에 함께 흘려 보낸다면, 지금보다는 나은 공론장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는 생각들을 하게 되었어요.


이 질문들이 이번 워크숍을 열게 해 준 연료가 아닐까 싶어요. 강의를 준비하며 여러분들과 꼭 함께 공유하고팠던 텍스트 몇 개 먼저 풀어봅니다. 그 내용이 궁금하다면  


👇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섀도우캐비닛 밋업] 걷다 만나다 - 남산편


어떻게 하면 나와 내 이웃의 바운더리를 넘어서, 물리적 거리와 시간적 거리를 넘어선 이웃들까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당신에게 섀도우캐비닛은 좋은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좋은 친구를 서로 연결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한 2023 섀도우캐비닛 첫번째 프로젝트, 섀도우캐비닛 밋업 <걷다 만나다 - 남산편>을 소개합니다. 섀도우캐비닛과 함께 힙한 정치 커뮤니티, 우리 시대 대안을 논의하는 공론장, 미래를 열 전략을 만들고 싶은 분들의 다정하고 따뜻한, 재미나고 열정어린 참여를 기다립니다. 


섀도우캐비닛 밋업 <걷다 만나다 - 남산편> 그 내용이 궁금하다면  


👇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섀도우캐비닛 어벤저스] 압도적인 의정활동을 꿈꾸는 지방의원들을 소개합니다!


섀도우캐비닛에서는 압도적인 의정활동에 대한 꿈을 갖고 2022년 12월, 2023년 1월 두 차례에 걸쳐 [압도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지방의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었습니다. 


여기 [압도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지방의원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여한 의원들의 이야기와 생각을 통해 압도적인 의정활동이 무엇을 만들어낼지 함께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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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기획노트] 섀도우캐비닛이 추천하는 정치가 평전 & 정치책


'압도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지방의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어떤 마음으로 준비했는지, 그 과정에서 골라낸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은 무엇이 있는지


김경미 대표의 '워크숍 기획노트 - 섀도우캐비닛이 추천하는 정치가 평전 & 정치책'  CEO 레터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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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레터] 전국 3,875명 지방의원 중 압도적인 Top10이 여기서 나온다면


'어떻게 하면 지방의원의 정치가 잘 보여지게 할까? 어떻게 하면 이들의 치열한 정치의 현장을 유권자들로 하여금 잘 알게 할까? 기본에 충실한 정치, 기본을 잘 해내는 정치, 기본을 압도적으로 잘 해내는 정치를 한다면 자연스럽게 보이지 않을까? 광역의원 872명 + 기초의원 2,988명 + 교육의원 5명 = 총 3,875명의 전국 지방의원 중에서 압도적으로 잘 해낸다면 자연스럽게 보이지 않을까?'


김희원 대표의 '워크숍을 진행하는 마음' CEO 레터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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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레터] 우리 공동체를 지킬 어벤저스를 찾습니다! 


'섀도우캐비닛이 정말 풀고 싶은 사회 문제는 무엇인가'. '좋은 정치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섀캐의 여러 프로젝트 중에서 지방의원 역량강화 워크숍은 어떤 위치에 있을까?'.


김경미 대표의 '워크숍을 준비하는 마음' CEO 레터를 통해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섀캐뉴스] 1명의 지방의원이 얼마나 큰 예산을 다루고 있는지 혹시 알고 계셨나요?


제8회 전국 지방선거가 끝나고 새로운 지방의회와 지방정부가 구성된 지 12월로 5개월이 되어갑니다. 그동안 지방 정부의 행정 전반을 확인하고 점검하는 행정사무 감사가 있었고 지금 12월엔 내년의 예산을 확정하는 예산결산 심사위원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예산결산 심사위원회에서 1명의 지방의원이 얼마나 큰 예산을 다루고 있는지 혹시 알고 계신가요? 


지방의원 1명이 만들어내는 사회적· 정치적 가치가 궁금하다면, 이에 주목하여 섀도우캐비닛이 진행하는 "압도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지방의원 역량강화 워크숍"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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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당 시리즈 4편] 지난 대선에서 정치권은 젠더 이슈를 잘못 다루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 2030 무가당 프로젝트


2030 무가당 멤버들의 이야기입니다. 젠더 이슈, 지난 제20대 대통령 선거 과정 간 이보다 더 뜨거웠던 이슈가 있었을까요? 그렇게 서로 갈라져 대립했던 이 이슈는 지금은 왜 사라진 것 같을까요?

2030세대에서 젠더 이슈가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게 된 이유에 대해 무가당 멤버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무가당 멤버들은 경제적인 이유, 사회적인 이유, 정치적인 이유가 있다고 답했습니다.그 중 젠더 이슈가 젠더 갈등으로 격화되는 과정에 정치권의 책임이 크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지난 제20대 대선에서 정치권은 젠더 이슈를 어떻게 다루었을까요? 무가당 멤버들은 이런 정치권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젠더 이슈에 대한 2030 무가당 멤버들의 생각이 궁금하다면, 대선 당시 뜨거웠던 젠더 이슈가 지금은 왜 사라진 것 같은지 그 이유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무가당 시리즈 3편] 2030이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원했던 것 

제20대 대통령 선거 2030 무가당 프로젝트


100명의 2030 무가당 멤버들은 진로, 학업, 이직 등 미래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경제적 불평등, 젠더 갈등, 기후위기 등 미래 상황을 가늠케 할 현재의 사회 이슈에 주목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무가당 멤버들은 이번 대선을 통해 자신들의 미래가 어떻게 바뀔지 보고 싶어 했습니다. 그 미래를 책임질 후보를 뽑고자 했습니다.


무가당 멤버들은 어떤 기준으로 대선 후보를 뽑고자 했을까요? 무가당 멤버들이 생각하는 대통령의 자질과 능력은 무엇이었을까요? 무가당 멤버들이 생각하는 각 정당의 정책은 어떠했을까요? 지난 제20대 대통령 선거 과정 간 2030 무가당 멤버들이 가장 원했던 것은 대체 무엇이었을까요?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무가당 시리즈 2편] 2030의 대선에 대한 관심도를 변화시킨 3요소 

제20대 대통령 선거 2030 무가당 프로젝트


무가당 프로젝트에서는 2차 설문조사 대선 50일 전, 3차 설문조사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직후, 4차 설문조사 공식 선거운동이 절반을 지난 이후, 총 3차례에 걸쳐 멤버들의 대선 관심도를 물어보았습니다. 세 번의 조사를 통해 2030 무가당 멤버들의 대선 관심도를 변화시킨 세 가지 요소를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과연 어떤 요소들이 이들 2030 무가당 멤버들의 관심도에 영향을 끼쳤을까요? 


지난 제20대 대통령 선거 과정 동안 여러분의 대선 관심도는 어떠했나요? 늘 비슷했나요? 아니면 롤러코스터를 타듯 많은 변화를 겪으셨나요? 변화를 겪으셨다면 그 시점과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2030 무가당 멤버들의 관심도 변화와 비교해 보시면서 그때를 다시 한번 복기해보시면 어떨까요? 과거와 현재를 이어 미래를 만들어갈 전략이 필요한 분들께 [무가당 시리즈 2편] “2030의 대선에 대한 관심도를 변화시킨 3요소"를 추천드립니다.


[무가당 시리즈 1편] 박탈당한 우리들의 정치적 선택권

제20대 대통령 선거 2030 무가당 프로젝트

100명의 2030 무가당 멤버들은 전체의 92%가 투표 의향을 가지고 있다고 밝힐 정도로 정말 투표하고 싶어 했습니다. 지지하는 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해서 대선에 관심이 없거나 투표하지 않는 게 아니었습니다. 저마다의 시각을 가지고 저마다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쉽게 결정 내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90%가 아직 결정하지 못했거나 변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 밝혔습니다. 투표는 하고 싶은데 왜 이리 결정하기 어려운걸까요? 우리의 정치적 선택권을 사용하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었나요?

투표는 정말 하고 싶은데 도저히 선택할 수 없는 상황. 이 상황에 대해 100명의 2030 무가당 멤버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을까요.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무가당 시리즈 인트로] "우리가 당이 없지 표가 없냐."

제20대 대통령 선거 2030 무가당 프로젝트


경향신문과 섀도우캐비닛이 공동 기획한 무가당 프로젝트를 통해 무기명 활동이 아닌 실명 기반 멤버십 활동을 함께 하며 제 20대 대선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6번의 설문조사를 통해 대선 후보자를 최종 선택하기까지의 의사 결정 과정을 심층 추적하였습니다. 온라인 슬랙을 통한 상시적  소통으로 실시간 이슈를 공유하였으며, 6번의 정치살롱을 통해서 보다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제 그 내용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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